촌 평
설거지를 이벤트라고 몰아세우고 엽기적이라고 말하는 한나라당이야 말로 설거지 대상입니다.
여성들은 명절날이면“명절 신드롬”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 고생이 많습니다. 어머니, 주부, 며느리, 누나, 동생의 고단함을 덜어주자는 것이 엽기라는 인식자체가 엽기입니다.
설거지가 여성의 전유물이라고 인식하는 사고야 말로 구시대적인 발상 아닙니까.
국민들의 고단함을 덜어주고 현장을 누비며 봉사하는 것이 열린우리당의 정체성입니다.
차떼기로 수백억 원씩 불법자금을 뜯어내는 한나라당은 서민들의 애환과 눈물을 닦아주려는 우리당의 민생현장 열린 투어에 대해 입이 열개라도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한나라당은 말로는 이벤트라고 꼬집으면서 우리당을 따라하지 마십시오. 따라하니까 힘이 드는 것입니다. 진심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최병렬 대표가 정치적 위기를 모면하려고 벌인 쌀뜨물 단식과 차떼기야 말로 이벤트이고 엽기적인 것입니다.
꼬투리 잡는 말싸움은 그만해야 합니다. 민심은 정치권에 정쟁을 중단하고 경제회생에 매진할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2004년 1월 25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박 영 선
설거지를 이벤트라고 몰아세우고 엽기적이라고 말하는 한나라당이야 말로 설거지 대상입니다.
여성들은 명절날이면“명절 신드롬”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 고생이 많습니다. 어머니, 주부, 며느리, 누나, 동생의 고단함을 덜어주자는 것이 엽기라는 인식자체가 엽기입니다.
설거지가 여성의 전유물이라고 인식하는 사고야 말로 구시대적인 발상 아닙니까.
국민들의 고단함을 덜어주고 현장을 누비며 봉사하는 것이 열린우리당의 정체성입니다.
차떼기로 수백억 원씩 불법자금을 뜯어내는 한나라당은 서민들의 애환과 눈물을 닦아주려는 우리당의 민생현장 열린 투어에 대해 입이 열개라도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한나라당은 말로는 이벤트라고 꼬집으면서 우리당을 따라하지 마십시오. 따라하니까 힘이 드는 것입니다. 진심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최병렬 대표가 정치적 위기를 모면하려고 벌인 쌀뜨물 단식과 차떼기야 말로 이벤트이고 엽기적인 것입니다.
꼬투리 잡는 말싸움은 그만해야 합니다. 민심은 정치권에 정쟁을 중단하고 경제회생에 매진할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2004년 1월 25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박 영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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