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공민교과서에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 것은 일본 군국주의 망령의 부활이다.
이는 한·일간의 문제만이 아니라, 아시아 평화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다.
최근 이러한 일본측의 극우적 망동은 가미가제식 자해행위로써 이성을 상실한 일본은 세계인들로부터 고립을 자초하게 될것이다.
이는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을 모두 적으로 돌리는 행위이며 세계인의 규탄을 면치 못할 것이다.
독도는 역사상, 국제법상 대한민국 영토임을 거듭 천명한다.
이는 태양이 동해에서 뜨는 이치와 같다.
우리 주권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전과 망동에도 우리는 온 국민의 결집력으로 단호하고 당당하게 대응할 것이다.
2005년 4월 5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전 병 헌
이는 한·일간의 문제만이 아니라, 아시아 평화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다.
최근 이러한 일본측의 극우적 망동은 가미가제식 자해행위로써 이성을 상실한 일본은 세계인들로부터 고립을 자초하게 될것이다.
이는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을 모두 적으로 돌리는 행위이며 세계인의 규탄을 면치 못할 것이다.
독도는 역사상, 국제법상 대한민국 영토임을 거듭 천명한다.
이는 태양이 동해에서 뜨는 이치와 같다.
우리 주권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전과 망동에도 우리는 온 국민의 결집력으로 단호하고 당당하게 대응할 것이다.
2005년 4월 5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전 병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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