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05년 4월 5일(화) 19:30
▷ 장 소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 참 석 : 문희상 당의장, 정세균 원내대표, 이용희 행자위원장, 유인태 서울시당위원장, 박기춘 행자위원회 간사, 심재덕 행자위원, 최규성 산자위원, 박영선 비서실장, 전병헌 대변인 등
문희상 당의장과 우리당 의원은 긴급 산불대책과 관련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을 방문해 피해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본부상황실에서 긴급대책회의를 했다.
문희상 당의장은 산불 초동진압과 대책을 서둘러 인명피해가 없는 것이 천만 다행이라며, 현장 대책본부 직원들과 산불 진압에 투입된 군인, 산불 진압요원 및 방재청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재난사태 선포를 맞아 장비, 인력 등의 집중적 지원으로 효과적인 산불 진압이 되도록 해달라며, 특히 피해 주민의 구호와 생활 불편 해소에 각별한 대책을 요청했다.
또한, 문희상 당의장은 1953년에 재건된 낙산사 대웅전이 전소된 것이 안타깝다며, 그나마 낙산사가 보유하고 있는 보물3점이 잘 보존된 것은 불행중 다행이라 하였다.
우리당은 산불대책위원회(위원장:이용희 행자위원장)를 구성하여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태를 조사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회 차원의 지원 대책을 적극 강구키로 하였다.
2005년 4월 5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 장 소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 참 석 : 문희상 당의장, 정세균 원내대표, 이용희 행자위원장, 유인태 서울시당위원장, 박기춘 행자위원회 간사, 심재덕 행자위원, 최규성 산자위원, 박영선 비서실장, 전병헌 대변인 등
문희상 당의장과 우리당 의원은 긴급 산불대책과 관련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을 방문해 피해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본부상황실에서 긴급대책회의를 했다.
문희상 당의장은 산불 초동진압과 대책을 서둘러 인명피해가 없는 것이 천만 다행이라며, 현장 대책본부 직원들과 산불 진압에 투입된 군인, 산불 진압요원 및 방재청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재난사태 선포를 맞아 장비, 인력 등의 집중적 지원으로 효과적인 산불 진압이 되도록 해달라며, 특히 피해 주민의 구호와 생활 불편 해소에 각별한 대책을 요청했다.
또한, 문희상 당의장은 1953년에 재건된 낙산사 대웅전이 전소된 것이 안타깝다며, 그나마 낙산사가 보유하고 있는 보물3점이 잘 보존된 것은 불행중 다행이라 하였다.
우리당은 산불대책위원회(위원장:이용희 행자위원장)를 구성하여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태를 조사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회 차원의 지원 대책을 적극 강구키로 하였다.
2005년 4월 5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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