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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 가짜뉴스 팩트체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2)

[1월 31일 가짜뉴스 팩트체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2)

(가짜뉴스)- 1.28 중앙일보 단독 "정부는 천안 등에 귀국 교민 수용 검토 중"

- 1.29. 중앙 단독 "천안 반발로 정부, 격리시설 아산과 진천으로 변경"

- 1.28.~ 자한당 지지자 및 일부 커뮤니티, 아산이 자한당 지역구라 격리 지정

(팩트체크)- 지역주민 반발로 인한 변경이 아니라 애초 아산과 진천이 우선순위

- 격리시설 지정 조건 : 국가시설, 이동동선 최소화, 거주 규모 및 생활시설 고려, 병원 및 질병관리본부와의 접근성 종합

- 1순위 아산 경찰인재개발원(800명), 2순위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500명), 3순위 천안 우정연수원(100명) 순

- 허위조작보도로 지역갈등 유발, 사회혼란 초래 언론은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


(가짜뉴스)- 황교안 "전세기 띄우지도 못하는 아마추어 文정부"

- 커뮤니티 및 보수 유튜버 "중국몽 文정부, 500만 달러 지원 결정하고도 중국에 전세기 입출국 승인 보류 받는 홀대받아"

(팩트체크)- 전세계 사망률 1위 기록한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총리는 현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

- 중국 우한공항 수용능력 한계 및 현지 사정으로 야간에만 대형비행기 1~2대 이착륙 가능 상황

- 중국 1.30. 영국 전세기도 이착륙 불허해 1.31에서야 철수/채널[씀] 에라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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