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가짜뉴스 팩트체크 04.14.화]
(가짜) 김종인 미래통합당 선대위원장 "총선 다가오자 확진자 수 줄여…선거 끝나면 폭증"?
- 중앙일보 및 채널A "방역당국이 의료 현장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 못하게 해 총선전까지 검사 및 확진자 수 늘지 않아"?
- 1명이 수차례 검사 받아 진단검사건수 51만건, 국민 100명중 1명이 검사 받았다는 것은 통계 부풀리기?
(팩트)- 위 주장은 이미 3.29, 4.11 중앙방역대책본부가 팩트체크한 거짓말
- 또한 민주당도 4월 1일 통해 이미 체크 완료
- 거짓말로 보수표 모으려는 저열한 의도
- 다수의 보수집회 참가했던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마저도 "정치적 의도로 검사 건수를 줄였다고 보기 힘들다" 주장
- 보건복지부 "과학의 영역에 정치를 개입시키지 말 것"
- 진단검사건수 통계는 동일인 중복검사를 포함하지 않은 '검사자' 1인 기준으로 한 통계로 51만건 = 51만명이 검사 받았다는 뜻(확진자 중복검사 포함하면 86만건 진행)
- 현재 한국 코로나대응 최고 전세계 인정, 노하우 배워가고 있음/채널[씀] 에라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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