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내용 바로가기

지방의료원 노후 전산장비 확충 지원(2008)

 

■ 지방의료원 노후 전산장비 확충 지원

                                             보건복지 전문위원 허윤정


- 전국 32개 지방의료원에 개인 업무용 PC가 언제 구입된 것인지 알고 있나? (1999년 도입)

- 전산장비 설치당시(’99~’00년)보다 지방의료원의 업무량 증가로 용량 부족이 심각하게 드러나고 있음.

분  야

주요내용

2006년

2007년

비  고

서버 및 저장장치

부품교체

76건

113건

1999년 도입

시스템 Down

약 700회

약 1000회

Network 장비

부품교체

13건

13건

2000년 도입

PC(개인업무용)

성능저하

상시

상시

1999년 도입

- 전산장비 노후화 및 용량부족 등으로 빈번한 장애가 발생되고 장애가 발생되면 진료업무가 마비되는 등 환자에 불편을 초래하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진료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게 됨.

- 노후장비의 최소한 교체 지원은 필요하다고 생각함. 우선 시급한 장비만 교체하고 연차적으로 전면교체가 필요하다고 보는데,


- 지방의료원의 예산이 국비 7,790백만원(국비 및 지방비 각 50%)의 지원이 필요함.


- 지방의료원은 공공의료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음. 지방의료원의 원활한 진료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장비 교체 예산이 시급하게 추경에 꼭 반영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어떤 의견이 있는가?


게시글 공유하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