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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생년월일
1964년 12월 22일
이메일
ljm631000@assembly.go.kr
전화번호
02-784-8957
팩스번호
02-6788-6660
주소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 국회의원회관 818호
- 경력
- ▲ 더불어민주당 대표
- ▲ 제21대 국회의원(인천 계양구 을)
- ▲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 ▲ (전) 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 ▲ (전) 제35대 경기도 도지사
- ▲ (전) 민선 5∙6기 경기도 성남시 시장
- ▲ 민주통합당 기초자치단체장 협의회 회장
- ▲ 제28회 사법시험 합격
- 학력
- ▲ 중앙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 ▲ 중∙고교 검정고시
- ▲ 삼계초등학교 졸업
- 자기소개
- 저는 학교 대신 공장을 다녔던 소년 노동자였습니다. 여러 차례 산재사고로 장애인이 된 어려운 과거도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절박하게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대우받는, 누구도 억울하지 않은 공정한 나라를 꿈꾸었습니다. 몸과 마음에 남은 가난의 상흔은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시절 수많은 민생 정책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 계파도 학벌도 지연도 없이 정치를 시작했기에 오직 국민을 믿고 의지하는 방법밖에는 없었습니다. 갈등과 저항을 기꺼이 감수하며 하나하나 국민의 삶을 바꾼 성과, 작은 권한이라도 제대로 쓰려고 했던 용기와 결단으로 눈덩이 굴리듯 국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얻었습니다. 그렇게 성남시장으로, 경기도지사로, 대선 후보로,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으로 국민이 저를 삶을 바꿀 도구로 써주셨습니다.
- 말은 누구나, 약속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천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동안 걸어왔던 길이 앞으로 걸어갈 길을 결정합니다. 시민, 도민과 했던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의지가 있어야 당원, 국민과 한 약속도 지킬 수 있습니다. 계파정치로 성장하지 않은 이재명이어야 통합정치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실적으로 유능함을 인정받는 이재명이어야 유능한 민주당으로 혁신하여 국민의 신뢰를 되찾아 올 수 있습니다.
- 이재명의 말이 아니라 이재명의 삶을 믿어주십시오.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성과를 만들어온 이재명이 시대적 과제와 국민 눈높이에 맞게 민주당을 바꾸고, 정치를 바꾸고, 국민의 삶을 바꾸겠습니다. 민주당을 민생실용정당으로 바꾸어 차기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 패배하는 민주당과 결별하고 이기는 민주당으로 완전히 바꾸겠습니다. 상대의 실패에 기대는 ‘반사이익 정치’를 끝내고, 경제·민생 위기에 손 놓은 3무(무능·무책임·무기력) 정권 대신 국민의 삶을 지키겠습니다.
- 주요공약
- ‘이기는 민주당’을 위한
- 이재명의 5가지 약속
- 1. 미래형 민주당
- - 일자리, 소득, 교육 등 ‘기본적인 삶’을 책임지는 사회로의 대전환 비전 준비
- - 대전환·신문명 시대를 선도할 국가 비전, ‘신사회계약’ 등 구체적 정책 마련
- - 변화한 국제질서·한반도 상황에 부합하는 ‘새로운 평화 시대’ 비전 설계
- 2. 유능한 민주당
- - ‘공약 점검기구’ 구성해 민주당 대선공약 실현
- - ‘공통공약 추진 기구’ 설치해 타당과의 공통공약 우선 추진
- - 비례 민주주의 강화, 위성정당 금지, 국민소환제, 의원특권 제한, 기초의원 광역화 등
- 정치개혁 추진
- - 영입보다 양성·발탁을 원칙으로 하는 인재양성, 체계적·상시적 교육프로그램 마련
- 3. 강한 민주당
- - 당 대표 산하 ‘민생·경제위기 대책기구’ 구성해 경제 위기 해법 제시
- - 당 대표 산하 ‘위기의 민주주의 대책기구’ 설치해 민주주의 후퇴·공권력 남용 대응
- - 시급한 민생 개혁과제의 경우 국회법과 다수결 원칙에 따라 입법권 활용
- 4. 국민 속에서 혁신하는 민주당
- - 전자민주주의로 직접민주주의 확대, 당원의 지위 강화
- - 당 대표를 포함한 당과 당원 간의 온·오프라인 소통 시스템 도입
- - 지역위원회 당원총회 정례화, 당원투표 상설화, 온라인 당원청원제 도입
- - 당원별 직능 커뮤니티 강화
- - 취약지역 비례대표 우선 배정 및 당직 부여, 후원 허용 등 원위위원장에 대한 지원 확대
- 5. 통합의 민주당
- - 능력, 실적, 경쟁력 기준으로 한 공정한 시스템 공천 강화
- - 계파·인맥 중심 인사 지양 등 인사제도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