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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영상
프로필
생년월일
1965년 04월 18일
이메일
ssaribi0415@naver.com
전화번호
02-337-0415
팩스번호
02-338-0415
주소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80, 서교양경회관 603호
- 경력
- · 제17·19·21대 국회의원(마포구을)
- · 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 현) 더불어민주당 마포구(을) 지역위원장
- · 현) 한-폴란드 국회의원 친선협회 회장
- · 현) 국회 e스포츠 발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회장
- · 현) 국회 문화콘텐츠포럼 고문
- · 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 ·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 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위원
- · 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 · 전)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
- · 전) 더불어민주당 가계부채특별위원장
- · 제19대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
- · 제19대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간사
- · 제19대 국회 국정원국정조사특별위원회 간사
- · 제17대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간사
- · 전) e스포츠&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회장
- · 전) (사)한국독립유공자협회 자문위원
- · 전) 박영석기념관 추진위원회 위원
- · 전) 김근태기념치유센터 설립추진위원회 위원
- · 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국민참여공동본부장
- 학력
- -석막초등학교 졸업
- -진산중학교 졸업
- -대전보문고등학교 졸업
- -건국대학교 산업공학과 졸업
-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 북한통일정책학과 졸업(정치학석사)
- 자기소개
- "강한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정청래입니다.
- 8·28 전당대회 최고위원에 출마했습니다.
- 우리가 단결하면 우리에게 닥친 어려움도 우리는 이겨낼 수 있습니다.
- 바다는 비에 젖지 않습니다. 힘들어도 힘을 냅시다.
- 저는 문재인 대표 시절 최전방 공격수 당대포 최고위원을 했었습니다.
- 그 과정에서 컷오프(공천탈락)의 아픔도 있었습니다.
- 그러나 끝까지 당을 지키고, 전국을 돌며 목이 터져라 총선과 지방선거 지원유세까지 했습니다.
- 당을 지키고 문재인 대표를 지키고자 했던 마음은 그 때나 지금이나 같은 심정입니다.
- 세월호 아이들의 아픔을 함께 했습니다.
- 광화문 광장에서 24일간 목숨을 건 단식을 하면서 국민과 함께 울었습니다.
- 「테러방지법」 통과 저지를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필리버스터를 진행했습니다.
- 무려 11시간 39분, 최장 기록이었습니다.
- 저는 제 역할이 중요하지 진자리 마른자리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 당을 위해서라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습니다.
- 당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장 서겠습니다.
- 부족함은 채우고 자세는 낮추겠습니다.
- 다시한 번 최고위원이 되어 수권야당의 파수꾼이 되겠습니다.
-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민주당의 당권은 당원에게 있는 것이 당연합니다.
- 당원들 전체의 의견이 당론이 되는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 강한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 꼭 도와주십시오.
-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예비후보자 정청래 올림
- 주요공약
- "당원을 주인으로! 당원대표 최고위원 정청래"
- 정청래의 10대 약속
- ❍ 당원이 주인인 정당
-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이 더불어민주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듯이 더불어민주당의 주권은 당원에게 있고 모든 당권은 당원으로부터 나와야 합니다.
- 대통령 직선제가 대한민국을 발전시켰듯이 민주당도 당대표 당원직선제를 도입해야 합니다. 대통령도 1표, 국민도 1표이듯이 당대표도 1표, 국회의원도 1표, 당원도 1표인 민주정당을 만들어야 합니다. 정당민주화가 민주당 개혁의 첫 번째 과제입니다. 민주당의 비민주적 요소를 제거하겠습니다. 비민주적인 전당대회 룰부터 뜯어 고치겠습니다.
- ❍ 당원주권위원회 신설
- 말로만 당원이 주인인 정당이 아니라 당원들의 목소리가 당 지도부에 전달되고, 당원들의 뜻이 관철될 수 있도록 당원주권위원회와 당 지도부의 상설적인 소통창구를 만들겠습니다. 당원주권위원회 신설강화를 위하여 필요하다면 당헌, 당규를 개정하겠습니다.
- ❍ 전당원 투표제 상설화
- 당의 주요한 정책적 결정은 전 당원의 뜻에 따라 결정되어야 합니다. 당론은 당원들이 결정해야 합니다. 몇몇 특정인이 당을 좌지우지 하는 것이 아니라 당의 운명과 진로는 당원들의 총의를 모아 결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 ❍ 당원교육 활성화
- 당원과 당 지도부의 간극을 없애고 당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전면적인 당원연수와 교육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당의 교육연수위원회 기능을 확대개편학고 상시적인 당원연수와 교육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겠습니다. 당대표도 최고위원도 당원들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달려가 강사에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 ❍ 민주당 청년정치학교 가동
- 청년이 서야 조국이 바로 서듯이 청년당원이 바로서야 민주당도 바로 섭니다. 미래에 대한 투자 없이 현재를 지탱할 수 없습니다. 청년당원들의 미래가 민주당의 미래입니다. 청년정치학교 출신 당원들이 당의 중심에 설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 ❍ 열린 공천으로 공천혁신
- 더 공정한 시스템 공천 제도를 확립하겠습니다. 예측 가능한 공천룰, 예측 가능한 민주적 공천 제도를 미리 미리 결정하겠습니다. 아무도 흔들 수 없는 공천 제도를 통해 더욱 건강하고 경쟁력 있는 강한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경선을 원칙으로 하고 당원과 지역 주민들에게 공천권을 돌려드리겠습니다. 특히,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중앙위 추천방식이 아닌 열린 국민공천으로 보다 경쟁력 있고 참신한 인재가 등용될 수 있도록 비례대표 국회의원 추천 제도를 바꾸겠습니다.
- ❍ 스마트 정당
- 홍보위원회를 강화하겠습니다. 진보개혁성향의 유튜버들과의 네트워크를 만들겠습니다. 기존의 레거시 미디어들의 편파성은 말로 개선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홍보역량을 강화해야 합니다. 미디어-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각 지역위원회별로 SNS위원회를 상설 기구화하겠습니다. 당 주요회의에서도 SNS 동향 모니터링으로 민심을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 ❍ 개혁정당으로 탈바꿈
- 자전거 페달을 밟지 않으면 자전거는 쓰러집니다. 개혁은 자전거 페달과 같아서 개혁하고 또 개혁하지 않으면 민주당도 쓰러집니다. 당원과 국민들의 요구사항인 검찰개혁, 언론개혁, 민생개혁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습니다.
- ❍ 전국정당화
- 원외 지역위원회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취약지역에도 희망의 꽃이 필수 있도록 특별지원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원외지역위원회에 멘토와 멘티 제도를 도입해 제2의 국회의원이 활동하고 지역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 ❍ 강한 수권야당
- 윤석열 정부의 오만과 독선 폭주를 막아내겠습니다. 야당은 야당답게 여당의 폭주를 막아낼 때 국민들은 다시 한번 우리에게 기회를 주실 것입니다. 개혁과제는 개혁과제에 맞게 유능하게 처리하고 민생과제는 민생과제에 맞게 실력 있게 처리하겠습니다. 실력 있고 실적을 내는 유능한 정당이라야 강한 민주당이 될 수 있습니다. 강한 수권야당을 만들어 반드시 정권을 탈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