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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생년월일
1964년 12월 06일
이메일
newnaju21@naver.com
전화번호
02-6788-6686
팩스번호
02-6788-6690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국회의원회관 547호
- 경력
- 1985년 서울 미국문화원 점거 농성투쟁 고려대 대표로 참가
- (전두환정권 퇴진과 광주학살의 배후지원, 미국의 공개사과 요구, 징역 3년 선고)
- 1987년 전국 수세거부 대책위원회 결성 주도, 총무(사무총장) 역임
- (쌀 농사에 이용되는 농업용수 사용료인 수세폐지운동을 주도, 징역 8개월 선고)
- 1994년 전국농민회총연맹 나주 농민회 사무국장 역임
- 1995년~2002 5, 6대 전남도의회 의원 (무소속, 최연소 도의원)
- 2002년~2010 민선 3, 4기 나주시장 (무소속, 최연소 자치단체장)
- 2003년 한겨레가 선정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100인 선정
- 2005년 전국혁신도시 시장군수 협의회 회장
- 2007년 지방자치단체 재정운영평가 3년 연속 최우수시
- 2014년 제19대 국회의원 (새정치 민주연합, 전남 나주·화순)
- 국회 농림 해양수산위원회 위원, 정치개혁 특별위원회 위원, 국회운영위원회 위원
- 새정치 민주연합 전국 농·어민위원회 위원장
- 2015년 지방자치TV 대한기자협회 대한민국 의정대상
-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국정감사 우수의원
- 2016년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호남특보
- 2017년 문재인 대통령후보 전남 상임 선대위원장
-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 농·어업 비서관
- 2018년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지역위원장
- 2019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정책공약 특별위원장
-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남 나주·화순)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 학력
- 1976년 양산초등학교 졸업
- 1979년 영산포중학교 졸업
- 1982년 광주 인성고등학교 졸업
- 1982년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신문 방송학과 입학 (93년 졸업)
- 자기소개
- 올해 총선은 지난 2017년 이후 처음 치뤄지는 의미있는 선거입니다. 국민들께서는 국정농단을 일삼는 낡고 부패하고 무능한 정치세력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분명한 의지를 촛불혁명으로 보여주셨습니다.
- ‘이게 나라냐’란 물음으로 타 올랐던 촛불혁명은 나라다운 나라, 정의와 상식이 살아있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달라는 국민들의 염원이자 명령이었습니다.
- 촛불혁명의 정신을 받들고자 탄생한 문재인 정부는 나라다운 나라 새로운 대한민국을 흔들림 없이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자치와 분권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지방자치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진짜 시작은 오는 4월 총선이고 촛불혁명의 완성은 지역을 바꿔 대한민국을 바꾸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킨 주역이자 주체로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 그리고 화순 나주의 발전을 위해서는 문재인 정부의 시대정신에 맞는 비전을 가진 제가 나서서 우리지역의 위대한 도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 저는 지역주민이 아파할 때 늘 앞장섰습니다.
- 모두가 광주를 모른 채 할 때, 미 문화원에 들어가 광주학살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렸고, 부당한 물세수탈에 농민들이 힘들어 할 때는 물세폐지 투쟁을 승리로 이끌었으며, 절대다수의 도민이 반대했던 정략적 도청이전에는 끝까지 맞서 싸웠습니다.
- 저는 지역주민의 삶과 함께했습니다.
- 전국최초의 쌀 경영안정 직불제, 전국최초의 친환경 학교급식, 전국최초의 마을택시 등은 척박한 .지방자치의 현장에서 약관의 무소속 정치인이었던 제가 일구어낸 값진 민생정책의 결과물로 농민과 노인 등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다면 이룰 수 없는 정책입니다.
- 저는 지방분권 정치인으로 지역의 미래를 준비해 왔습니다.
- 지역주의 정치세력에 맞서 시민정치운동을 통해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의 비전을 세우고 노력해온 지방분권 운동가로 광주, 전남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의 설계와 유치를 통해 16개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주도했습니다. 문재인 캠프에서는 한전공대 설립과 지역인재할당제를 제기한 제안자이며, 문재인 대통령의 전남공약과 농어업 공약의 책임자였습니다.
- 저는 호남과 DJ, 노무현 정신으로 당을 지켰습니다.
- 거짓으로 판명 나 실패한 안철수의 새정치 광풍이 몰아칠 때도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꿋꿋
- 이 당을 지켰으며, 늘 개인의 영달보다는 당과 조직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는 ‘선당후사’의
- 자세로 뚝심 있는 정치를 실천해 왔습니다.
- 20대에는 민주주의를, 30대에는 농업인의 생존권을 위해 싸워왔습니다. 40대에는 지방분권을 위해 온갖 시련 속에서도 가장 치열하게 싸워 온 실천가로, 50대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과 문재인 정부 초대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으로 치열하게 시대정신을 실천해온 정치인입니다.
- 지난 30년 동안 오로지 지역민과 함께 울고 웃었던 현장의 정치인이며 개혁적 중앙세력과 소통이 가능한 정치인입니다.
- 이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주 화순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여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킨 촛불혁명의 정신을 받들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나주 화순의 발전을 위해 이 한 몸 던지고자 합니다. 역동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지역의 운명을 바꾸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 촛불혁명으로 박근혜 정부를 탄핵하고 문재인 정부를 출범시켰지만, 국민의 대의기관인 의회권력은 교체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총선은 깨어있는 촛불 시민들이 의회권력을 바꾸어서 촛불혁명을 완성해야 하는 선거여야 하며, 우리사회의 구조적 적폐를 끊어내고, 개혁을 반대하는 마지막 저항을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깨어있는 시민의 힘과 의회권력이 하나 되었을 때 비로소 정권 재창출도 가능할 것입니다. 문재인정부의 성공 또한 촛불국민들과 함께 제대로 된 대한민국을 만들라는 국민의 명령을 제대로 받드는 일 일 것입니다.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위해 촛불정부의 초심으로 돌아가서 촛불 민의 실현을 위해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 특히 호남이 요구하는 새롭고 희망을 주는 정치적 리더십을 세우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변방으로 밀려난 호남 정치를 복원하고 호남 정치의 명성을 되찾아야 합니다. 진정한 민주당의 승리는 아무나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정신이 승리하는 것이며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문재인의 승리를 담아내겠습니다.
- 변화하지 않는 지역, 변화하지 않는 나라는 결코 미래가 없을 것입니다.
- 시대정신을 실천하고 새로운 정치를 여는데 앞장서겠습니다.
- 당과 문재인 정부의 국정철학과 가치 그리고 정책을 실현하는데 최선봉에 서겠습니다.
- 저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과 소임에 당당히 임하겠습니다.
- 산을 만나면 길을 만들고, 강을 만나면 다리를 놓겠다는 각오로 앞장서서 뛰겠습니다.
- 주요공약
- 대표 공약 3가지 소개
- 무엇보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개혁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는 것이 첫번째 공약입니다.
- 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부 국정 후반기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 문재인 정부의 국정 계획이 성공해야 촛불개헉을 완수할 수 있습니다.
- 문재인정부 국정개혁을 튼튼히 뒷받침할 수 있는 단단하고 튼튼한 국회, 국회를 국회답게 하는데 불쏘시개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 두번째는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화순나주 발전의 획기적 계기를 만들겠습니다.
- 나주 에너지밸리 특화, 한전공대 2022년 개교, 화순 바이오메디컬 허브, 경전선 전철화 차질없는 추진,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센터 유치,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등 신정훈이 제안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한 '나주·화순의 4대 행복 약속'을 차질없이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 세번째로는 농업인과 자영업자 청년세대 등 어렵고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따뜻한 정치, 사람사는 세상을 실천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