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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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서울, 강북구을 달라진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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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생년월일 1971년 04월 17일
이메일 gangbuk24@gmail.com
전화번호 02-784-9721
팩스번호 02-6788-6510
주소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 국회의원회관 428호
경력
• 1994년 성균관대 총학생회장ㆍ서울북부지역대학교총학생회연합 의장
• 1998년 국민승리21 대변인실 조직부장ㆍ언론부장ㆍ청년실업운동본부 상황실장
• 2000년 민주노동당 서울강북구乙지구당 위원장
•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선거 출마(서울 강북구乙, 민주노동당)
• 2003년 서울시학교급식조례제정 강북운동본부 대표
• 2003년 강북열린벼룩시장 대표
• 2004∼2008년 민주노동당 대변인
• 2005년 同서울강북구지역위원회 위원장
• 2005년 同비상대책위원회 위원
•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선거 출마(서울 강북구乙, 진보신당)
• 2012년 민주통합당 대변인
• 2012∼2015년 복지국가진보정치연대 대표
• 2012∼2014년 민주당 대변인
• 2013년 同당무위원
• 2014년 同홍보위원장
• 2014년 민주당ㆍ새정치연합 신당추진단 정무기획위원
•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홍보위원회 공동위원장
• 2015∼2016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 2016년 同서울강북구乙지역위원회 위원장(현)
•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서울 강북구乙, 더불어민주당)
• 2016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비서실장
• 2016∼2018년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
• 2016년 국회 정치발전특별위원회 위원
• 2017년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문재인 대통령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대변인
• 2017∼2018년 同기획담당 원내부대표
• 2017∼2018년 국회 운영위원회 위원
• 2017년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
• 2017년 더불어민주당 적폐청산위원회 위원
• 2018년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
• 2018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 2018~2019년 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간사
•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서울 강북구乙, 더불어민주당)(현)
• 2020~2021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 2020년~2022년 5월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
• 2021~2022년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학력
• 1990년 신일고졸
• 1997년 성균관대 사회학과졸
• 2015년 同국정관리대학원 행정학과졸
자기소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
오늘 이곳, 부산 명지시장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선언을 합니다.
22년 전, “바보 노무현”은 지역주의 극복을 위해
정치 1번지 종로를 버리고, 이곳 부산에 왔습니다.
이 곳 명지시장은 기득권과 지역주의에 맞서는 도전자 노무현의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곳입니다.
아무도 없는 텅 빈 공터에서 어쩔 줄 몰라하면서도 또렷하게 지역주의 정치 기득권 정치 타파를 외치던 노무현의 외롭지만 당당한 도전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민주당은 전라도 당’이라는 손가락질을 받고 있던 시절 부산에서,
노무현은 민주당을 사랑하는 마음, 국민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역주의에 맞서고 낡은 기득권 정치에 맞서기 위해 도전했었습니다.
저도 오늘 이 자리에서 국민을 분열시키던 낡은 지역주의의 또다른 이름인
진영대립의 정치, 계파독점의 정치, 악성팬덤의 정치에 맞서
민주당과 우리 정치의 새로운 시작을 위한 도전을 선언하고자 합니다.
노무현은 도전자였습니다.
그 즈음 민주당 안에는 대선 필패론이 감싸고 있었고
그 필패론의 또다른 이름은 이인제 대세론 이었습니다.
‘어차피 대통령 후보는 이인제’, 어대이였습니다.
민주당을 사랑하는 도전자 노무현은 뻔한 대세론에 주눅들지 않고
이인제의 낡은 정치에 맞섰습니다.
노무현의 도전처럼 저도 오늘 민주당을 짓누르고 있는 어대명이라는 절망적 체념에 맞서 민주당의 역동성을 깨우고자 도전합니다.
무의미한 안방 대세론으로 우리는 승리할 수 없습니다.
선거에 연이어 패배한 장수가 또다른 패배를 맞이하도록 좌시해서는 안됩니다.
오늘 저는 지역주의에 맞섰던 도전자 노무현처럼,
당을 사당화 하려는 계파정치,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독선적인 악성팬덤에 맞서
우리 더불어민주당을 국민의 상식과 마음에 맞는 당으로 만들기 위해,
이곳 명지시장에 섰습니다.
제가 민주당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민주당을 이기는 정당으로 변화시키고 싶기 때문입니다.
낡은 지역주의 정치와 결합한 더 나쁜 진영주의 정치에 맞서고,
우리 더불어민주당을 국민께 사랑받고 지지받는
최대정당으로 만들기 위해 도전을 시작합니다.
지역정치를 넘어서서 부산에서 콩이면 광주에서도 콩인 세상을 만들자는 노무현 대통령 말씀처럼
이제 계파 정치와 악성 팬덤에 끌려다니는 폐쇄적 진영정치가 아닌
더 개방적이고 더 포용적이며 더 확장적인 민주당이 되어
호남에서도 이기고, 영남에서도 이기는 정당!
서울 강남3구의 험지와 영남 대도시와 지방 산골지역 등 약세지역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민주당 정치인들이 승리하는 정당!
그것이 민주당의 혁신이고, 민주당 변화의 결과입니다.
진보적 국민은 자랑스러워하고,
보수적 국민은 수긍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게 하겠습니다.
확 달라진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을 시작할 수 있게 힘을 모아주십시오.
송두리째 바꿔야 이깁니다.
확 바꿔야 이깁니다.
저 박용진은,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실력있고 정책으로 승부하는 정당으로 자리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유치원3법으로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유치원 회계투명성을 확보했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위해 현대차 리콜도 실시하게 했습니다.
두 사안 모두 전국적으로 지지를 받는 정책이었고,
그 길에 우리 더불어민주당 의원님들과 함께했습니다.
박용진의 정치는 민주당과 함께하는 승리의 역사였습니다.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강령에 맞게 재벌개혁에도 앞장섰습니다.
차명계좌로 우리 법체계를 뒤흔들었던 이건희 회장에게
과징금을 부과해 세금을 환수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재벌개혁 공약을 실행하고,
코리아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 위해 코스피3000!법을 제시했고,
우리당의 공정경제3법을 견인했습니다.
이제 당대표로서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국민 모두의 상식에 딱 들어맞는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는
내 맘같은 정당,
일 제대로 하는 정당이 되도록 확 바꾸겠습니다.
실망 속에 떠나간 이탈 민주층을
다시 돌아오게 하겠습니다.
민주당의 외연확장,
탄핵정치연합 시절 “최대민주당”복원,
이제 민주당의 박용진이라는
새로운 물결로 실현시켜주십시오!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지금 전략적 선택을 넘어
역사적 결단을 해야 합니다.
계파냐 민심이냐!
악성팬덤이냐, 국민이냐! 선택해야 합니다.
지긋지긋한 내로남불의 진영정치냐
국민을 하나로 묶어 새 시대를 여는 통합의 정치냐! 선택해야 합니다.
민주당은 계속적 패배의 길이냐,
새로운 승리의 길이냐의 기로에 섰습니다.
민심을 거스르면 결코 승리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특정 계파의 지지가 아닌
민심을 얻으러 가는 길로 나서야 합니다.
계파의 누군가를 지키기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국민지지를 받기 위한 정치의 길로 가야 합니다.
승리를 위해, 국민의 지지를 되찾아오기 위해
2년 뒤 총선과 5년 뒤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박용진을 선택해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의 당대표로 박용진이 선택되면,
국민들께서 깜짝 놀란 눈으로
우리당을 새롭게 보시게 될겁니다.
더불어민주당을 떠났던 이탈민주세력이
가던 길을 멈추고 우리를 돌아보게 될 것입니다!
약속을 지키는 <약속정당>
청년에게 더 많은 기회와 결정권을 주는 <청년정당>
국제감각을 갖춘 <국제정당>
선진국 대한민국에 초대받지 못한 국민들과 함께하는 <사회연대정당>
민생현장에 밀착된 정책을 펴고 공정한 시장경제를 확립하는 <경제정당>
5대 혁신 정당을 깃발을 들고 당을 환골탈태 시키고 민주당이 앞장서 우리 정치의 새로운 물결을 만들어내겠습니다.
과거와는 다른 민주당,
선진대한민국에 걸맞는 정치문화와 정책실력을 갖춘 선진 정당으로
탈바꿈하겠습니다.
이기는 더불어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박용진을 선택해주십시오.
박용진이 만들어낼 변화는
더불어민주당의 역사적 순간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내로남불 정당’과 결별해야 합니다.
집은 사는 곳이지 사는 것이 아니라며 집 한 채 가지려는 국민들을 가르치려 들면서 정작 자신들은 강남에 똘똘한 한 채를 챙기던 ‘꼰대 진보’와도 결별해야 합니다.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가 아닌 우리만의 관심사에 몰두하면서 검찰개혁도 잃고 선거 승리도 잃는 ‘우리들만의 정치’와도 결별해야 합니다.
꼼수탈당과 같은 편의주의적 사고에 갇힌 ‘선택적 정의’와도 결별해야 합니다.
이런 더불어민주당과 결별해야 합니다.
송두리째 바꿔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는 국민들게 달라졌다 인정받고 지지 받을 수 있습니다.
저 박용진은 우리당이 패배의 길을 갈 때,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말해왔고,
상식에서 움직이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달랐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항상 국민들께 민주당의 ‘그래도 믿는 구석’으로 자리해왔습니다.
박용진과 함께 민주당의 변화를 시작합시다.
우리만의 골방과 막다른 골목을 벗어나
국민이 기다리는 승리의 광장과 민심의 바다로 당당하게 달려갑시다.
국민의 신뢰를 되찾고,
더불어민주당의 가치가 빛날 수 있도록 넓은 장을 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을 새로운 물결위에 실어주십시오!
확 달라진 민주당을 만들 사람,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 사람,
박용진을 새로운 민주당의 당대표로 만들어주십시오!
주요공약
[박용진 5대 혁신안]
국민과 당원동지 여러분들께
민주당다운 민주당을 위한
박용진의 민주당 5대 혁신방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약속 정당입니다.
민주당다움을 회복하는 첫 단추는
우리가 국민들께 약속했던 것들을 지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정치개혁과 당의 혁신을 위해 약속했던 모든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내로남불의 정치와 결별하겠습니다.
진영대립에 기대는 분열의 정치, 계파독점의 낡은 정치, 악성팬덤에 휘둘리는 나약한 정치와도 결별하겠습니다.
민주당의 당대표 박용진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한번 한다면 하고, 할 말은 하고 할 일은 분명히 하는 선 굵은 정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한 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약속정당이 그 첫걸음입니다.
둘째, 경제정당입니다.
민주당을 관료에게 끌려다니지 않는 민주당,
먹고사는 문제에 민감하고 예리한 대안정당으로 바꿔놓겠습니다.
국가부채를 우려하던 손실보상을 반대하던 관료들이 갑자기 정권이 바뀌니
초과세수 53조원을 내놓는 이런 행태, 민주당의 실력부족을 보여주는 뼈아픈 장면입니다.
당의 정책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시켜 이런 꼴 당하지 않게 하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대안정당,
경제 관료들에게 우습게 보이고 끌려 다니지 않고 이끌어가는 유능한 경제정당 만들겠습니다.
셋째, 사회연대 정당입니다.
김대중 대통령 이래 우리 민주당은 늘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이었습니다.
시대가 변했습니다.
산업대전환 속에 플랫폼노동자, 프리랜서 등
법의 범주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사회적 약자들이 너무나 많아졌습니다.
노동자 전태일의 분신에 산업역군으로서의 노동자가 아니라,
노동자의 복지와 권리를 말했던 김대중 대통령처럼
이제 민주당은 무너진 중산층으로 가는 사다리를 복원하는데
온 힘을 다해 사회적 합의와 타협을 이끌어내고,
약자와 연대하는 새로운 사회연대 정당이 될 것입니다.
박용진이 당 대표가 되면 약자에게 따뜻한 보호의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고 강자에게 사회연대의 정의로운 길을 제시하는 사회통합의 정당,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을 제대로 복원하겠습니다.
넷째, 청년정당입니다.
당대표가 되는 즉시 청년정치 프로젝트를 시작하겠습니다.
1518청소년정치위원회로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인재육성과 발굴을 시작하고, 청년당 강화를 통해 청년을 위한 정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가 될 것입니다.
민주당의 다음 10년, 20년을 이끌어갈 다음 세대를 육성하는
전당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다섯째, 국제정당입니다.
국민의힘과 아웅다웅하는 정당이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인정받는 실력있는 정당이 되겠습니다.
오늘날 민생경제는 국제적 감각과 정세에 기민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민주연구원 등의 정책역량, 당 국제국의 역할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당의 국회의원, 당직자, 당원들이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국제감각을 갖춘 민주당은 민생경제에 유능한 야당이 될 것입니다.
[박용진 혁신, 8대 세부 실행방안]
이 다섯 가지 큰 틀에서 구체적인 8대 실행방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민주당 혁신위원회를 설치하겠습니다.
이기는 민주당이 되기 위해서는 쇄신과 혁신이 필수적입니다.
민주당이 상식을 저버렸던 행위들을 평가하고,
변화를 위한 개혁의제를 발굴하고 관철시키겠습니다.
생활인의 최우선 관심사 또한 발굴해,
유능한 민생야당 민주당의 모습을 되찾겠습니다.
혁신위원장에는 김해영 전 의원 같은 우리안의 다른 시선을 가진 분을 임명할 것입니다. 다른 생각 다른 시선이 우리를 더 강하게 할 것입니다.
2. 예측 가능한 공천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차기 총선에서 공천은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총선 1년 전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해
공천의 예측가능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겠습니다.
현역 국회의원과 원외위원장, 정치신인 등 모두가
공정하고 충분하게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당내에서 비공개로 진행되는 적합도 조사를
당사자들에게는 투명하게 공개해
영문도 모른 체 경선기회를 얻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계파불문 투명성과 공정성을 분명히 해서
공천학살, 사심공천, 셀프공천 이런 이야기가 사라지도록 하겠습니다.
3. 권역별 비례대표제와 석패율제를 도입하겠습니다.
민주당의 험지에서도 국회의원이 나올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고 제도적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권역별 비례대표제와 석패율제를 통해,
아깝게 선거에서 패배한 후보가 피눈물 흘리지 않는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민주당은 노력하는 정치인이 성공할 수 있는 정당이어야 합니다.
정개특위를 통해 제일 과제로 삼아 선거법 개정을 추진하되
불발될 경우 당내에서 험지지역 출마자와
열세지역 정치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박용진이 민주당의 과감한 동진정책을 이끌겠습니다.
4. 지구당제도를 부활하겠습니다.
이 제도를 통해 원외위원장의 위상을 강화하겠습니다.
공식적인 지역위원회 사무실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유급직원의 상주와 운영비지원이 가능하도록 만들겠습니다.
민주당이 위원장인 정개특위를 통해 선거법 개정을
공론화하고 주도하겠습니다.
5. 1518청소년 정치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
청년은 대한민국과 민주당의 미래입니다.
이들에게 더 큰 관심과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합니다.
청소년이 건강한 시민, 정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6. 민주당 청년당을 만들겠습니다.
대학생위원회, 청년위원회를 통합해서
그 역할을 청년당이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청년당 대표가 예산과 인사 전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청년의 연령을 만39세 이하로 전면 하향하여
명실상부 2030을 대변할 수 있는 청년당을 만들겠습니다.
7. 민주당인재교육원을 신설하겠습니다.
100년 정당을 위한 인재발굴과 교육 모두를 책임지는
당대표 직속기구를 만들겠습니다.
특히 내부인재를 중용하는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당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우리 내부의 뛰어난 인재들을 키워내겠습니다.
8. 정책대변인 제도를 신설하겠습니다.
각 정조위 별로 정책대변인을 신설해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겠습니다.
동시에 정책 부대변인도 신설하겠습니다.
정책 부대변인은 반드시 청년을 임명하여
현장에서 청년이 배우고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